민노총 조합원들은 "민노총 조합원을 채용하라"라고 집회를 하며 고공 농성을 이어오다 집회를 제한하자 경찰관들을 폭행하는 일들이 벌어졌다. 경찰은 코로나19확산 우려가 되므로 집회를 해산하려 시도하자 민노총은 경촬관들에게 폭행 한 것이다. 이에 2명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번 뿐아니라 지난 8일에는 한 건설현장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가 있었다. 군산에서는 대규모 집회를 제한하고 있는 상황이다.
감염병이 확산되면 안되기때문에 해산을 시도하려한 것이다. 경찰은 정당한 조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폭행을 가했고, 이에 공권력이 무시받고 있다는 말들도 나오고 있다. 노조는 정당한 집회인데 공권력으로 가로막고 있다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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