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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추석에 소외된 독거노인을 위해서 '1억원' 기부했다

by 스타임즈 2020. 9. 21.

소지섭은 오래전부터 기부를 꾸준히 해왔었다. 올해 초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터지자 어려움을 겪고있을 취약계층을 위해서 3억 5천만원이라는 돈을 굿네이버스에 기부를 햇었고, 또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위해 2000명에게 생필품을 지원했고, 대구지역에 크게 코로나가 터졌을 때에도 의료진들을 위해 의료방호복이 6천여장정도가 전달돼었었다.

그 이후에도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스마트기기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번 추석에 소외된 독거노인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고, 코로나예방 위생용품과 방한용품, 식료품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라고 한다. 굿네이버스 황성주 나눔마케팅 본부장은 "소지섭씨의 선한 영향력이 큰 위로와 희망으로 전단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