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중국 과학자, "코로나는 중국이 일부러 뿌린 생화학 무기" 증거자료 공개

by 스타임즈 2020. 10. 10.

얼마전 홍콩대학 공중 보건대 바이러스 면역학 전공자인 중국인 옌리멍 박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나온 것"이라고 폭로해 큰 파장이 일어났었다. 이번에는 "코로나는 중국이 뿌린 것이다"라는 주장을 했다. 이 주장에 뒷받침이 되는 논문까지 공개했다. 'SARS-COV-2는 무제한 생물무기: 대규모의 조직화된 과학 사기 사건을 통해 밝혀진 진실'이라는 제목의 논문이었다.

 

SARS-COV-2는 균주가 박쥐 매개에서 나왔다는 것은 이론이 조작되었다고 증명했고, 인민해방군의 실험실 변형의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이 바이러스는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고, 코로나는 우연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발생했다고 기록이 되어있으며 방출은 의도적이었다"라고 밝혀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