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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새론, 집 공개하자 '허세'라며 악담하는 악플러들

by 스타임즈 2020. 9. 14.

최근 김새론은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온앤오프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올해 21살이 된 김새론은 또래보다 일찍 운전을 하며 여유있게 드라이브를 하는 모습과 요리를 하는 등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새론은 10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아저씨'라는 영화로 데뷔해 엄청난 히트를 치게 되었고, 그 뒤로도 여러가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동해 왔었다. 그러다보니 어린나이에 자수성가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방송출연 후 김새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듯 악플을 다는 악플러들의 모습이 보였다. 악플러들은 "공감이 하나도 안된다. 허세만 가득하다","화사를 따라하고 싶었냐","쿨한척하냐 매력하나도 없고 이쁘지도 않다","역하다"등의 도를 넘어선 말들을 했다. 그 중에서도 이러한 악플에 "왜이리 꼬이셨냐 귀여운데",",뭐가 이렇게 불만들이 많냐"등에 응원하는 메세지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