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멤버 이영현은 최근 33kg감량에 성공해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현은 그 전에도 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했었지만 실패와 요요로 인해 다이어트를 포기했던 바 있었다. 다이어트를 하지 못한채 첫아이를 임신하다보니 더 체중이 늘어나 임신성 당뇨를 진단받게 됐다. 이영현은 먼저 20kg를 감량했다고 전했었는데, 13kg를 더 감량해 총 33kg를 감량하게 되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이영현의 모습이다.
이영현은 "어렸을 때부터 한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었고 항상 다이어트에 실패했었다. 이번에는 다이어트 전문가와 함께 해 33kg을 감량하게 되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 지금 체중이 성인이 된 후 인생 최저 체중인데 다이어트 후 생리불순도 사라지고 폭식과 탐식증도 없어졌다. 건강한 몸이 된것 같아 매일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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