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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모해?'..벽뒤에 숨어 초롱초롱한 눈으로 쳐다보는 '아기 미어캣'

by 스타임즈 2020. 9. 26.

최근에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작은 몸을 반정도 벽뒤로 숨긴채 초롱초롱한 눈으로 올려다보는 아기 미어캣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직 태어난지 얼마 되지않아 작고 귀여운 몸으로 두발로 서서 있는 모습도 사랑스럽고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듯 쳐다보는 눈도 사랑스럽다. 주변이 마냥 신기한 것인지 고개를 여기저기 돌려가며 주위를 살피고 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미친다","너무 사랑스럽다"등이 반응으로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