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영화 블랙위도우와 이터널스는 결국 내년으로 개봉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수개월째 문을 닫은 영화관들이 있고, 영화업계에 어려움을 겪는 악재로 작용할 것같아 내년으로 연기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블랙위도우와 이터널스 뿐아니라 웨스트 사이드스토리, 오리엔트 특급 살인, 나일강의 죽음이 있다.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인 블랙위도우는 내년 5월 7일로 개봉일정을 변경했으며, 이터널스는 내년 11월 5일로 변경되었다. 다른 작품들도 내년으로 많이 연기가 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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