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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남편과 7개월째 코로나때문에 떨어져 영통하다 눈물보인 '안영미'

by 스타임즈 2020. 10. 13.

13일에 방송되는 '갬성캠핑'에서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해 남편과 영상통화를 하다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나온다. 현재 안영미는 남편과 코로나로 인해 7개월째 못보고 있다고 한다. 이날 안영미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남편과 영상통화를 하기 위해 핸드폰을 들었고, 얼굴을 보자 복잡한 감정이 들었는지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얼마나 서로를 그리워하는지 남편을 향한 애정이 드러나보이는 장면이었다. 안영미는 2020년 2월 28일 혼인신고를 했다고 지난 7월에 깜짝 발표를 했었다. 하지만 현재는 떨어져지내기때문에 신혼생활을 즐기지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