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종식되었다고 선언했던 중국에서는 60일도 채 되지못해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집단 감염이 시작되고 있었다. 이와 관련되었던 시민 1,090만명이 코로나 감염증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라고 말했다. 칭다오에서는 지난 12일,13일에는 각각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쉐칭궈 칭다오시 부시장은 "칭다오 내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은 거의 배제해도 된다는 의미다"라는 말을 했다. 무증상감염자들이 일반환자들과 CT실도 함께 사용했다. 칭다오시는 병원측에서의 방역작업이 미흡했다고 판단하여 책임자를 정직 처분하고 흉부외과 병원장은 면직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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