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선전시 경제특구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시진핑은 연설 도중 기침을 심하게 하며 물을 마시는 등 연설을 이어가지 힘들어보이는 장면이 공개돼어 건강이상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를 중계하던 CCTV는 시진핑의 기침장면을 내보내지 않기 위해서 화면을 돌렸지만 이미 기침하는 모습과 소리는 그대로 드러났다.
원래 기념식은 오전 10시에 시작 예정이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게 30분 미뤄졌어야했다. 시진핑의 건강문제일 수 있다는 의견도 주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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