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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래퍼 나플루, 루피, 블루, 오왼, 영웨스트.. '대마초 흡입' 혐의 적발

by 스타임즈 2020. 10. 20.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래퍼들 중 루피와 나플라 그리고 두사람과 같은 소속사인 래퍼 블루, 영웨스트, 오왼도 함께 대마초 흡입 한 혐의가 적발됐다. 19일 메켓레인 소속 래퍼 5명(루피, 나플라, 블루, 영웨스트, 오왼)이 함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고 한다.

마약혐의를 수사하던 중에 이 5명의 소변과 모발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들은 모두 혐의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