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었던 박경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를 직접만나 사과를 한 뒤 군입대를 비공개로 했다. 하지만 박경의 학폭 피해자는 박경의 입장과는 다른 글을 썼다. 그는 "박경에게 만나서 사과받은 적 없습니다. 지금도 '너의 집에 찾아가겠다. 너의 신원을 거의 파악했다'며 박경 팬들에게 협박DM이 날라옵니다. 저는 절대 제 신원을 공개하지않을 것이고 누구도 만나지 않을 것입니다..
학폭 글 쓴 9월28일 이후 기자분이나 회사관계자등에게도 저말 많은 디엠이 왔고 송하예회사에서 제게 문의하는 디엠을 보낸적은 있어도 질문에 답해드렸고 그게 다 입니다..박경이 만나서 사과하고 싶다고 디엠 보냈고 답장안했고 만난적 없습니다"라며 다른 입장을 밝혔다. 더이상의 2차가해는 하지말아달라며 박경의 팬들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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