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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미투' 피해자였던 '오달수'..다시 활동 재개

by 스타임즈 2020. 10. 24.

미투 논란으로 인해 억울하게 누명을 썼던 오달수는 미투 혐의를 벗게 됐다. 그로인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23일 오달수는 영화 '이웃사촌'으로 다시 활동을 재개한다고 알렸다.

영화는 11월말에 개봉을 논의하고 있는 중이다. 이웃사촌은 7번방의 선물의 이환경감독의 복귀작이라고 해 많은 기대를 높이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