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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역배우 자매 사건' 아직도 해결 안됐다.."도와달라" 2004년 단역배우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언니 A씨는 방송관리 반장 등 관계자들 12명에게 여러차례로 성폭행을 당했고, 2009년 A씨는 가해자들의 지속적은 협박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로 인해 언니의 단역배우 아르바이트를 소개했던 동생 B씨도 죄책감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두 딸의 죽음으로 인해 충격을 받은 아버지는 뇌출혈로 사망했다. 홀로 남은 어머니는 여전히 혼자 싸우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성폭행을 저질렀던 가해자들은 드라마 현장을 활보하고 다니고 있다고 했다. 그 당시 피해를 받았던 A씨는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A씨에게 2차가해를 했다. A씨에게 "가해자들의 성기를 구체적으로 그려보아라","아가씨가 12명이랑 잔 아가씨야?"등의 말을했고, 가해들과 합의를 강요하기도.. 2020. 10. 21.
안성기, 과로로 쓰러져 입원..현재는 퇴원 안성기는 최근 과로로인해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행이 현재는 퇴원했고, 컨디션이 많이 회복된 상태라고 말했다. 안성기는 "여름 내내 한산을 촬영하고 집 내부공사로 좀 무리했다. 입원한 날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한 시간 연속했더니 몸에 심하게 무리가 갔다"라며 입원한 이유를 설명하게 됐다. 최근 영화 '종이꽃' 홍보일정이 잡혀있었지만 건강회복을 위해 당분간은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한다. 2020. 10. 21.
'제주'서 독감 백신 접종한 60대 남성 사망이어 '대구'서도 78세 남성도 접종 후 사망 21일 대구에서는 독감 백신을 접종했던 78세 남성이 사망했다. 앞서 제주도에서 백신을 접종했던 60대 남성이 사망한 뒤였다. 벌써 다섯번째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대구에서 사망하게 된 남성은 국가 무료 예방 접종 대상자였기에 민간의료기관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했다고 한다. 하지만 당일 밤 갑작스럽게 상태가 나빠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사망했다고 한다. 2020. 10. 21.
크러쉬, 11월 13일 군 입대 한다 크러쉬는 11월 13일 군입대한다고 공식 팬카페에 글을 남겨 가장 먼저 알렸다. 그는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려요. 그동안 쉬지않고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위해 그리고 여러분들과 만남을 위해 달려왔던 것 같아요. 한동안 헤어질 걸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 그 전에 저의 모든 걸 쏟아 부은 음악을 열심히 만들었고, 앨범 발매 마무리 작업을 정말 공들여 하고 있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시고, 저는 또 여러분들과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잘 지내겠습니다"라며 글을 남겼다. 2020.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