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소속사인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SNS에 글을 남겼다. 최근에 비의 집을 찾아가 고성을 지르고 초인종을 누르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최근 당사 아티스트 비(정지훈)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집을 찾아가는 행동을 멈춰 주시기 바랍니다..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족들 역시 큰 공포를 느끼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와 그의 가족에 피해를 입히는 행위에 선처는 없을 것이며 이글이 법적 조치를 취하기 전 마지막 경고임을 알리는 바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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