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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미국판 조주빈'이라 불리는 남자에게 내린 징역은?

by 스타임즈 2020. 10. 5.

얼마 전 아동 성 착취 영상을 제작해 판매했었던 'n번방'의 조주빈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정도로 논란이 되었었다. 현재 그의 형량은 5년에서 10년사이라는 말이 돌 정도로 솜방망이에 불과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미국에는 이와 비슷한 사건으로 내린 징역에 대해 화제가 되고있다. 미국에서는 2명의 아동을 상대로 성착취 영상을 만든 매튜밀러에게 7,200개월이라는 형량을 내렸다고 보도됐다. 즉, 600년의 징혁을 선고했다는 것. 매튜밀러는 지난 해 5세 미만 아동 2명을 유인하여 성적으로 학대를 일삼아 20개의 혐의로도 기소됐다. 그의 전자기기를 압수 수색한 결과 102개의 포르노를 발견하여 유죄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