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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강창민, 코로나로 연기 끝에 10월 25일 결혼식

by 스타임즈 2020. 9. 29.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이달 5일 비공개로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일정을 연기했었다. 10월 25일로 식을 연기하게 되었고, 지금은 준비 중에 있다. 최강창민은 올해 6월 팬들에게 자필의 편지를 통해서 "교제중인 여성분이 있고, 믿음과 신뢰를 주고 받으며 좋으 관계로 지내왔다. 이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며 직접 소식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