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는 지난 1월 故 구하라 자택 CCTV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는 모자를 눌러 쓴 한 남자가 마당으로 침입하여 故 구하라의 집 비밀번호를 누르다 실패하는 장면까지 나왔다. 한명이 아닌 두명의 남자가 CCTV의 렌즈를 가리는 등 동선을 아는 듯 움직이는 장면도 포착되었다. 지난 5월에 경찰에 신고했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금고에는 무엇이 들었는지 알지 못한고, 故 구하라는 금고에 신경쓸 세 없이 바쁜나날을 보냈다고 했다. 한편 故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4일 우울증을 앓다 서울 강남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고인은 경기도 광주시에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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