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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할로윈데이 앞두고 이태원서 '마스크안쓰고' 파티즐긴 사람들

by 스타임즈 2020. 10. 26.

10월 31일 곧 있을 할로윈 데이가로 인해 이태원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서울 이태원에 있는 유흥가에는 유령과 괴물을 분장한 사람들이 자정이 넘도록 많이 북적거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중 마스크를 쓰지않은 채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도 대부분이었다.

마스크를 쓰고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테이블간 50cm밖에 되지않는 거리로 붙어있었다. 또한 클럽에 입장해야하는 인원수보다 2~3배 사람들이 입장해 집단 감염의 위험을 높이고 있었다. 165개의 업소 중 25개의 업소는 방역수칙을 무시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