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 사이즈로 인해 남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사연자가 고민을 토로했다. 여자라면 평균적인 245mm를 가진 발사이즈인데 너무 크다는 이유로 이별 통보를 받은 것이다.지난 22일 대만의 한 매체에 따르면 사연자는 176cm의 날씬한 몸매를 가졌다고 한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갑작스레 "네 발이 너무 커서 싫다.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라며 헤어지자고 했다. 충격을 받은 사연자는 자신이 정말 발이 큰 것인지 자신의 다리와 발을 찍어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격지심에 헤어지자고 했을 것"이라며 위로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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