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등 수영부 선수 체벌 인증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공업계 실업고 소속 학생인 것 같은데 너무한 거 아닌가요? 맞는 이유가 담배 문제와 교복죽인 것 때문이라고 한다. 수영선수라 담배문제 엄하게 잡는 것은 맞는데.."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는 타이즈처럼 꽉줄인 교복을 입고 있는 학생이 코치 앞에 엎드려 쇠파이프로 엉덩이를 맞고 있었다. 영상을 찍기전에도 많이 맞은 듯 엉덩이부분이 불룩 튀어나와 부은 듯 보였다.
원본 영상은 22대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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