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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보다 더 맛있다고 소문단 '핫뿌링클' BHC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단연 뿌링클을 말하지않을까. 사이드메뉴로는 치즈볼도 정말 유명하다. 바삭한 프라이드 치킨에 달콤하고 짭짤한 시즈닝으로 인해 많은 덕후들을 보유하고 있는 BHC. 그런데 요즘에는 이러한 뿌링클보다 더 맛있다고 소문난 '핫 뿌링클'이 유행이라고 한다. 매운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먹어야한다는 핫뿌링클. 각종 SNS에 후기들이 제법 많이 보인다. 핫뿌링클은 기본 뿌링클 치킨에 정말 매운맛을 더해 매콤한 치즈향이 더해졌다고 한다. 치킨과 함께 주는 뿌링클 소스를 같이 찍어먹는 다면 매운맛이 좀 더 중화되면서 달콤하고 매콤하고 새콤한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서 빠질 수 없는 치즈볼과 소떡소떡도 함께 해준다면 금상첨화다. 어떤 누리꾼은.. 2020. 8. 31.
헬스장들,"코로나때문에 기간 연장은 없습니다" 30일부터 카페,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졌다. 그 중에 헬스장은 이용권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용권을 끊어 놓고 코로나로 인해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회원들은 문을 닫는 기간만큼 기간을 연장해 달라고 하지만 헬스장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안된다며 단호한 태도이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전남권에 살고 있는 헬스장회원이 문자 내용을 올렸다. 하지만 한사람뿐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피해를 보고있다고 한다. 30일부터 9일간 운영이 제한되었고, 이용권은 만료시켜버린 것이다. 전남뿐아니라 수고권에있는 일부 헬스장들도 마찬가지로 이용권을 늘려주지않아 회원들의 항의가 쏟아지고 있다. 헬스장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터져 타격이 엄청 났는데, 요즘은 더 심각해져서 .. 2020. 8. 31.
전 세계가 코로나로 난리인데 14일째 확진자 '0명'이라는 중국 30일에는 중국에서 국내 감염자는 14일째 0명이라고 한다. 해외유입에서는 9명밖에 없다고 보고했다. 신규의심사례도 보고되지않고, 사망자도 없다고 했다. 하지만 각국의 중국을 향한 의심의 눈초리는 접을 수 없다. 중국은 이러한 가운데 일상에서도 마스크를 쓰지않고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하며, 심지어 워터파크에서 10만여명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서로 살이 닿을 만큼 북적거리는 모습이다. 중극의 한 학생은 인터뷰로 "우한으로 다시 돌아와 기쁘다. 지하철에서 내리는 순간 예전 우한이 생각나 감동적이었고, 친구들과 선생님께 포옹을 하고싶다"고 전해졌다. 인터뷰했던 학생들도 마스크를 쓰지않은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우한 대학교는 개학을 결정하고 이날 1만여명이 학교로 들어왔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중국인을 입국.. 2020. 8. 31.
'외모지상주의'작가 박태준, 코로나19 확진 방송인 겸 외모지상주의 작가인 박태준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중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sns를 통해서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박태준은 "외출을 거의 안하는데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마감작업을 하고자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쉽지않다. 독자분들 코로나19에 조심하시고 건강을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사히 태원했다. 후각과 미각은 회복 중이고 침대에서만 10일 이상머물렀더니 체력이 많이 약해졌는데 다행히 후유증같은건 없어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복귀했다. 근데 살이 4kg빠져 현재 59.8kg이다. 건강히 떨어진 체력 회복하여 오래오래 만화 그리겠다. 걱정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재미있는 만화로 .. 2020.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