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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 세계가 코로나로 난리인데 14일째 확진자 '0명'이라는 중국

by 스타임즈 2020. 8. 31.

30일에는 중국에서 국내 감염자는 14일째 0명이라고 한다. 해외유입에서는 9명밖에 없다고 보고했다. 신규의심사례도 보고되지않고, 사망자도 없다고 했다. 하지만 각국의 중국을 향한 의심의 눈초리는 접을 수 없다. 중국은 이러한 가운데 일상에서도 마스크를 쓰지않고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하며, 심지어 워터파크에서 10만여명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서로 살이 닿을 만큼 북적거리는 모습이다. 중극의 한 학생은 인터뷰로 "우한으로 다시 돌아와 기쁘다. 지하철에서 내리는 순간 예전 우한이 생각나 감동적이었고, 친구들과 선생님께 포옹을 하고싶다"고 전해졌다. 인터뷰했던 학생들도 마스크를 쓰지않은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우한 대학교는 개학을 결정하고 이날 1만여명이 학교로 들어왔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중국인을 입국 허락했다. 입국허락한지 일주일만에 확진자가 나왔고, 이러한 중국의 위험한 태도에도 계속해서 중국인을 허락하고 있는 것에 비난이 계속 되고 있다. 확진자를 줄이려면 어떠한 것부터 해야하는지 원인부터 찾아가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