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80 김태희와 비 자택에 찾아가 초인종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사람들 비 소속사인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SNS에 글을 남겼다. 최근에 비의 집을 찾아가 고성을 지르고 초인종을 누르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최근 당사 아티스트 비(정지훈)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집을 찾아가는 행동을 멈춰 주시기 바랍니다..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족들 역시 큰 공포를 느끼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와 그의 가족에 피해를 입히는 행위에 선처는 없을 것이며 이글이 법적 조치를 취하기 전 마지막 경고임을 알리는 바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2020. 10. 6. '미국판 조주빈'이라 불리는 남자에게 내린 징역은? 얼마 전 아동 성 착취 영상을 제작해 판매했었던 'n번방'의 조주빈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정도로 논란이 되었었다. 현재 그의 형량은 5년에서 10년사이라는 말이 돌 정도로 솜방망이에 불과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미국에는 이와 비슷한 사건으로 내린 징역에 대해 화제가 되고있다. 미국에서는 2명의 아동을 상대로 성착취 영상을 만든 매튜밀러에게 7,200개월이라는 형량을 내렸다고 보도됐다. 즉, 600년의 징혁을 선고했다는 것. 매튜밀러는 지난 해 5세 미만 아동 2명을 유인하여 성적으로 학대를 일삼아 20개의 혐의로도 기소됐다. 그의 전자기기를 압수 수색한 결과 102개의 포르노를 발견하여 유죄를 인정했다. 2020. 10. 5. 김세정, 시각장애인 꿈 이루어주려고 '기부 맨투맨' 구입 가수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사진 여러장을 함께 올렸다. 김세정은 "제가 입고 있는 맨투맨은 시각장애인 '정선우'군의 꿈을 이뤄주기 위한 지원금을 모으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맨투맨입니다. 맨투맨 판매수익금 50%를 정선우군이 있는 인천광명원에 기부를 한다고 하네요. 투명하고 공정한 기부문화를 위해 후원협약서도 제작했다고 합니다. 로고도 센스가 넘치네요 ㅎㅎ"라는 글을 남기며 자신이 입은 맨투맨을 함께 찍어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따뜻하다","나도 동참하고싶다"라는 긍정적인 글을 남겨 응원했다. 2020. 10. 1. "유관순 누나"라고 발언하다 '한남 싸가지없다'라고 말한 여초 회원들 추석 연휴 첫날에 지상파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나훈아 비대면 공연이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시청률 29%를 찍게 되면서 멋진 공연을 보여준 가수 나훈아를 칭찬하고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일부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나훈아의 발언을 두고 비난을 하고 있다. 나훈아는 공연 중간에 소신발언들을 했는데 그 중에서도 "이나라를 누가 지켰냐하면 오늘 여러분들이 이 나라를 지켰습니다. 유관순 누나, 진주의 논개, 윤봉길 의사, 안중근 열사 이런 분들 모두가 다 보통 우리 국민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중에 '유관순 누나'라는 말에 여성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을 하고 왜 윤봉길 의사와 안중근 열사는 높여주면서 유관순 열사만 누나라 낮춰부르냐는 것이다. 이러면서 "역시 나훈아도 한남","싸가지없다.. 2020. 10. 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