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꾸덕하고 쫀득한 '녹차 브라우니' 신상

최근 뚜레쥬르에서는 녹차덕후들을 위해 달콤하면서도 쌉쌀한 '녹차 브라우니'를 신상으로 선보였다. 이것저것 신경쓸 것이 너무나도 많은 요즘 당이 떨어질 때가 많은데 그럴때는 달달한 것을 먹게되면 기분이 좋아진다. 뚜레쥬르에서 나온 녹차 브라우니는 달달한 초코브라우니 위에 녹차가 얹어 사진만 봐도 얼마나 맛있을 지 군침을 돌게 만든다. 꾸덕꾸덕한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브라우니다. 녹차브라우니 이전에 치즈브라우니와 초코브라우니로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뚜레쥬르의 이번 신상은 더 더욱 기대가 된다.

초콜릿도 그냥 초콜릿이 아닌 다크 초콜릿으로 녹차와 매우 잘어울리는 조합으로 되있어 얼마나 제대로 된 맛을 내었을 지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뚜레쥬르는 빵이면 빵, 케익이면 케익을 만들어내 빵덕후라면 좋아하는 브랜드이다. 매번 나오는 신상마다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이번에 나온 녹차브라우니도 매우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