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일본의 한 매체에서는 도라에몽의 성우이자 배우인 토미타 코우세이가 8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고 한다. 그는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이 되었고 사인은 뇌졸중이라고 했다. 도라에몽이 처음 시작했던 1973년 당시 도라에몽의 목소리를 연기했고, 명탐정 코난에서 스즈키 지로키치의 목소리도 연기했다고 했다. 1세대 성우인만큼 그의 죽음에 많은 사람들이 애도를 표했다. 도라에몽은 일본뿐아니라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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