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17세 고교생이 독감 백신 접종 이틀만에 사망했다는 소식에 독감 백신에 대한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전북 고창군 상하면의 한 주택에 70대 여성이 숨져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했다. 70대 여성은 한 의원에서 무료 독감 접종을 받았으며 해당 독감 백신은 보령바이오파마 보령플루인 것으로 밝혀졌다.
70대 여성은 평소 당뇨과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었지만 독감 접종 당시 특이증상은 ㅇ벗었다고 한다. 현재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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