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6 여중생 집단 성폭행한 중학생 2명, '최대 징역10년 구형' A군과 B군은 같은 동급생 여중생은 집단으로 성폭행해 구속기소되어 징역 장기 10년에서 단기 7년을 구형했다. 또한 아동청소년 관련기관에 10년간의 취업제한되었다. 검찰은 "성폭행할 목적으로 피해자를 불러 술을 연달아 마시게 한 뒤 쓰러지게 하고 간음하고 3주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가하기도 했으며 나체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범행 후 웃고 장난치며 국밥을 먹고 오기도 하는 등 죄책감없이 행동했다. 술에 취해 의식이 없는 피해자를 피해자가 추운 겨울 오전 9시까지 귀가할 동안까지 무려 6시간 동안 방치해 생명의 위험까지 있던 상황이다. 또 피고인들은 사건 후 다른 여자아이들을 데리고 같은 아파트 옥상에서 술을 마시다 발견돼 쫓겨나기도 했다. 이후 피해자는 자해시도까지 하는 등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특.. 2020. 10. 20. 일본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방류 결정했다 일본 후쿠시마 제 1원전에서는 아직도 하루 170톤에 달하는 규모의 오염수가 발생하고 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원전 폭팔 사고가 일어나면서 생긴 오염수다. 현재는 핵물질 정화 장치로 처리하여 부지 내 탱크에 보관해 있지만 이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일본 정부는 바다방류에도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입장이지만 오염수가 바다에 방류하게되면 방사성 물질로인해 많은 나라들이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 2020. 10. 20. 75년 전 실종된 남녀.. 지구온난화로 빙하 녹아 발견됐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엄청난 양의 빙하가 녹았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런데 이로 인해 75년전 실종되었던 남녀가 발견됐다는 사연이 전해지고 있다. 1942년 8월 15일 아이들의 부모인 프랜신 더물랜과 마첼린은 갑자기 흔적없이 사라져버렸다. 아무리 마을 전체를 찾아보아도 그들의 행방은 알 수 없었다. 부모가 실종되어 아이들은 각각 다른 가족들에게 입양이 되었다. 2017년 이들이 자식들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는데 녹아내린 빙하 주변에서 전투복을 입은 남녀의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이들의 실종된 부모였다. 이들의 부모뿐 아니라 기온상승으로 인해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수십년동안 실종됐던 수많은 사람들의 시신이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2020. 10. 20. 17세 고교생 이어 '70대 여성' 독감 백신 접종 후 또 숨졌다 인천의 17세 고교생이 독감 백신 접종 이틀만에 사망했다는 소식에 독감 백신에 대한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전북 고창군 상하면의 한 주택에 70대 여성이 숨져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했다. 70대 여성은 한 의원에서 무료 독감 접종을 받았으며 해당 독감 백신은 보령바이오파마 보령플루인 것으로 밝혀졌다. 70대 여성은 평소 당뇨과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었지만 독감 접종 당시 특이증상은 ㅇ벗었다고 한다. 현재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한다. 2020. 10. 20.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