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6 '故 구하라 전 남친 최종범..불법촬영 무죄,징역 1년 故 구하라 전 남친인 최종범은 故 구하라를 협박하고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었다. 최종범은 故구하라의 동의없이 몸을 촬영한 혐의는 1심과 2심 같이 무죄가 되었다. 대법원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죄를 비롯해 상해와 협박 등으로 혐의에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다고 말했다. 1심은 최종범의 공소사실중에 협박과 상해, 재물손괴등은 유죄로 인정했지만 구씨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는 무죄로 판단해 징역 1년 6개월 지행유예 3년 선고했다. 그러나 2심에서는 최씨에게 징역1년을 선고했다. 2020. 10. 15. '음식점 수저통'에 썼던 마스크 보관함처럼 쓰는 남성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쓰는 것이 익숙해지면서 필수가 되었다. 그만큼 마스크를 보관하는 개인위생 또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자신의 개인위생만 생각하고 남은 전혀 아랑곳하지않는 남성으로 인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14일 월드오브버즈 온라인에서는 식당에서 손님들이 다같이 쓰는 수저통에 마스크를 넣고 보관하며 밥을 먹은 남성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남성은 말레이시아의 한 식당이었다. 남성의 뒷모습이 담겨있는데 그 남성은 식당에 들어와 자신이 쓴 마스크를 벗어 모든 손님들이 쓰는 수저통에 마스크를 넣고 여유롭게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렇게 된다며 마스크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깨끗한 포크에 묻어 다른사람의 입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개념이 없다.. 2020. 10. 15. '하리보' 젤리브랜드 공장..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하리보 젤리는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진 만큼 엄청난 규모의 젤리브랜드이다. 지난 14일 영국의 요크셔에 있는 하리보 공장에서 10명의 직원이 집단감염이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코로나에 감염된 직원들은 자가격리 중에 있다고 했다. 하리보 대변인은 "영궁 공중 보건국은 우리가 시행하고 있는 프로세스와 통제, 조치가 잘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정부가 정한 지침을 지켜왔으며 우리의 최우선 과제인 직원들의 건강, 안전 및 복지에 대해 엄격한 내부 표준을 따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0. 10. 15. 김계란, "누가 한명 죽기 원하냐" 최근 가짜사나이2에 출연했던 교관들의 과거가 폭로됨에 따라 수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그 중 유튜버 정배우가 생방송을 하며 '가짜사나이2'에 교관으로 출연했던 로건추청 남성의 몸캠 사진을 공개해 사생활을 폭로했다. 이에 유튜버 김계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누가 한 명 죽기를 원하는 걸까"라는 내용을 올렸다. 정배우는 이 폭로에 앞서 로건 교관이 성추문 의혹도 있었으며 불법 퇴폐업소에 출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몸캠 사진까지 공개하자 선을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다. 2020. 10. 15.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