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6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지난 1일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감독인 라바리니는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감독을 포함한 4명도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현재는 이탈리아에서 자가격리중이고 추가 검사를 하기위해 대기중이라고 말했다. 1일에 예정이었던 노바라의 리그 경기일정은 취소됐다. 2020. 11. 2. 북한, '대규모 산사태'로 1천명 몰살 지난 31일 북한 전문 유튜버 주성하 기자는 "북한군 3개 사단 밀지지 강원 김화에서 산사태로 군인과 가족 1천명 이상이 몰살되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 8월에 쏟아졌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물을 방류했는데 그로인해 불어났던 강물이 김화를 덮치게 됐다. 김정은은 김화를 복구하고 있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020. 11. 2.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조두순에 화학적 거세 제안" 출소일이 40여일 앞두게 된 아동 성범죄자인 조두순에게 재범을 막고자 더불어 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화학적 거세를 제안했다. 여성가족위원회의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 "좀 더 실효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성범죄자 중 2명 중 1명이 재범을 저지르고 전자발찌로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성충동을 억제하는 화학적 거세 방식을 대안으로 대두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연안에 대한 대응으로 이런 법안을 마련하신 것에 대해 충분히 그 취지를 공감하는 바다. 가해자 통제 부분, 피해자 지원 부분 양쪽이 실효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2020. 10. 27. 교복줄여 입어 쇠파이프로 학생 체벌하는 영상논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등 수영부 선수 체벌 인증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공업계 실업고 소속 학생인 것 같은데 너무한 거 아닌가요? 맞는 이유가 담배 문제와 교복죽인 것 때문이라고 한다. 수영선수라 담배문제 엄하게 잡는 것은 맞는데.."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는 타이즈처럼 꽉줄인 교복을 입고 있는 학생이 코치 앞에 엎드려 쇠파이프로 엉덩이를 맞고 있었다. 영상을 찍기전에도 많이 맞은 듯 엉덩이부분이 불룩 튀어나와 부은 듯 보였다. 원본 영상은 22대였다고 한다. 2020. 10. 27. 이전 1 2 3 4 5 6 7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