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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살빼고 인형미모 뽐내는 '방효진' 지난 27일 배우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에 화제가 되고있다. 인스타그램에는 "방가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방송에서 보여주었던 친근한 이미지는 없고 몰라보게 살을 빼고 인형같은 미모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에 팬들은 감탄사를 자아냈다. 앞서 고은아는 유튜브채널에 다이어트를 선언했고, 성공하게되면 크롭티를 입겠다고 공개 선언했었다. 2020. 10. 27.
방문객들 모두에게 '세금' 걷겠다고 한 제주도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에 여행을 가는 일이 줄어들게 되면서 제주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더 늘어났다. 그로 인해 관광객이 버리고간 생활폐기물이 늘어나도 있어 지난 25일 제주지사는 '청정 제주 송악 선언'에서 "제주의 청정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을 본격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하루 기준으로 숙박업소는 1인당 1천 500원, 렌터카 1대당 5,000원을 부과한다는 것이다. 1천 500억원의 세금은 환경보전과 광광객 편의를 위해 쓰일 전망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에 비판하는 목소리도 적지않다. 2020. 10. 27.
치마입었다고 '악플'달리자 자신의 입장말한 '봉태규' 배우 봉태규는 지난 22일 '펜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서 치마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자신의 사진을 올린 뒤 "너무 편했다. 진작 입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금까지 바지라는 한정된 아이템만 입고 살아서인지, 치마는 놀라울 정도로 신선하고 멋졌다. 어떤 경계가 사라진다는 건 개인에게 놀라울만큼의 자극을 주고 새로운 우주가 펼쳐지는 것"이라고 올렸다. 이에 '봉태규, 선넘는 패션'이라는 기사도 실리고 봉태규에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다. 봉태규는 "선 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라고 말했다. 앞서 봉태규는 "치마를 입든 입지않든 그것을 선택할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에게 중요한 것들을 알려줄 수 있다. '남자도 치마 입을수있어. 심지어 아주 멋지단다'라는 것을 알게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0. 10. 27.
지숙♥이두희, 31일(오늘) 결혼식 올린다 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이먼트는 31일 지숙과 이두희가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치워질 예정이며 다른 구체적인 내용들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숙과 이두희 두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가까워져 교제하게 되었다. 2020.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