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BBQ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네고왕'이라는 유튜브 채널로 황광희는 BBQ치킨 윤홍근 회장을 만나 네고를 진행했었다. 황광희는 윤홍근 회장에게 치킨 할인 및 사이드메뉴 추가증정에 대해 화제를 모았었다. 이로 인해 이 영상의 조회수가 500만을 돌파했다. 

황광희는 모두에게 득이 되는 제안을 했었고, 또 자신에게도 득이 되는 제안을 했었는데 그것은 바로 조회수가 500만 달성이 되면 본인을 광고모델로 발탁해달라고 제안했다. 자신때문에 홍보효과를 누리게 될 경우에는 자신을 잊으면 안되다는 부탁이다. 이러한 제안에 윤홍근 회장은 고민없이 바로 흔쾌히 수락을 했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황광희 덕분에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다며 인증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BBQ는 황광희 덕분에 8월 14일부터 17일까지의 4일 연휴기간 동안치킨이 100억원 넘게 팔렸다. 영상이 올라온지는 벌써 3주가 되었고 조회수는 500만이 돌파했다. 

윤홍근 회장의 약속대로 황광희는 BBQ 홍보모델이 되었다. 황광희의 주변인들은 벌써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BBQ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뿐만 아니라 패밀리들도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