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일간 더 타임스에서 지난 16일 40만원에 선생님의 정보를 팔아 살인자에게 죽게 만든 학생들이 논란이다. 프랑스 역사 교사인 시뮈엘 파티 수업에 불만이 있던 살인자 안조로프는 그를 살인했다. 체포된 학생들은 "용의자는 이슬람교 선지자인 무함마드를 소재로 한 수업을 진행한 파티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그에게 사과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살인으로 이어질 줄 몰랐다."며 진술했고, 용의자에게 300유로(40만원)을 받고 친구와 네명이서 나눠가졌다. 살인자는 수업에 불만이 있어 이 일을 저질렀다고 한다. 교사를 죽이기위해 학생들을 매수했고 도주하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즉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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