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6 가세연, 느닷없이 김희철에 "토악질 나오는 인간이다" 저격 지난 24일 가세연은 유튜브 커뮤니티에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저격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내용은 "광우뻥 선동 희철아. 광우뻥으로 국내 사망자 0명!! 독감 백신 사망자 48명!! 희철아 깨시민 발언도 진영 따지냐? 광우뻥은 개념 발언이고 독감 백신 사망은 무관심이냐? 너같은 놈이 가장 XXX것 같다"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2008년도 당시 김희철이 촛불시위 관련하여 발언하는 기사를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 연관을 시키며 왜 갑자기 비난하는지 가세연에게 오히려 비난하는 반응을 보였다. 2020. 10. 26. "신발 245mm신는데 너무 크다고 정떨어진대요.." 최근 발 사이즈로 인해 남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사연자가 고민을 토로했다. 여자라면 평균적인 245mm를 가진 발사이즈인데 너무 크다는 이유로 이별 통보를 받은 것이다.지난 22일 대만의 한 매체에 따르면 사연자는 176cm의 날씬한 몸매를 가졌다고 한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갑작스레 "네 발이 너무 커서 싫다.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라며 헤어지자고 했다. 충격을 받은 사연자는 자신이 정말 발이 큰 것인지 자신의 다리와 발을 찍어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격지심에 헤어지자고 했을 것"이라며 위로해주기도 했다. 2020. 10. 24. "모닝끌고 다니는 남친이 너무 쪽팔려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여러 네티즌들에게 주목받았다. 21살의 어느 대학생인 여자인 사연자는 자신의 남자친구가 모닝을 끌고 다니는 것이 너무 부끄럽다는 글을 올렸다. 사연자와 남자친구는 설레는 마음으로 첫 데이트를 맞이했다. 그런데 사연자의 기대와는 다르게 남자친구는 모닝을 끌고 나와 당황시켰다고 한다. 그런데 모닝을 끌고 순대국집을 들어가 더 화가났다고 글을 썼다. 사연자는 남자친구에게 대놓고 "제 친구 남자친구들은 비싼 데는 아니더라도 국밥집은 안 가던데..원래 빕스 같은 유명한 식당을 가는 거 아닌가요?"라며 싸움이 시작됐다. 그리고는 "모닝탈바에는 전철을 타는 게 좋다"라며 상처받을 만한 말을 해버렸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모닝이라도 있는게 어니댜","순대국밥이 왜 뭐가 문제냐"라고 .. 2020. 10. 24. 트럼프 "내가 아니었다면 '서울시 인구' 죽었을 것" 지난 22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소재 벨몬트 대학교에서 열었던 2차 대선 토론이 있었다. 그곳에서는 90분간 여섯가지의 주제를 두고 트럼프와 바이든 후보는 격론을 벌였다고 한다. 북한 비핵화 문제의 주제를 가지고 트럼프는 "나는 좋은 관계를 맺고 있지만 바이든을 이것을 못 했을 것이다. 북한 문제로 오바마는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지만 내 임기동안은 전쟁이 없었다"고 자신만만하게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내가 아니었으면 3,200만명이 죽었을 것이다"라는 말까지 뱉었다. 바이든 후보는 이에 말에 "깡패인 김정은을 좋은 친구라고 말했다"라며 말했다. 2020. 10. 24.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