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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126

거리두기 제한 풀리자마자 북적거리는 '홍대클럽' 거리두기 2단계로 조금씩 확진자가 내려가자 전국적으로 1단계로 거리두기가 완화되었던 첫날은 기다렸다는 듯이 홍대클럽은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홍대 거리에는 심야를 즐기기 위해 거리로 나온 20대 연령대가 많았다. 사람들이 많아도 마스크만 잘끼면 된다라는 말로 유명 클럽은 대기시간이 많을 정도로 사람들로 인해 복잡했다. 환기가 잘 되지않고 밀폐된 공간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더 감염되기 쉬운 공간이므로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가 되었다고 해도 종식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조심해야한다. 이러한 현상에 고위험 시설에서 방역수칙이 과연 잘이루어질지에 대한 우려가 크다. 2020. 10. 12.
모았던 용돈으로 마스크 500장 기부했었던 4남매..코로나19 확진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만큼 기부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사람들도 많아졌다. 지난 4월에는 한 어린 사남매가 부모님에게 받은 용돈을 모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마스크500장을 기부해 화제가 되었었다. 그런데 마스크를 기부했던 사남매가 6개월뒤에 모두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안타까움을 전했다. 아이들의 어머니로 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사남매와 시부모, 친정오빠 등 일가족이 모두 걸렸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모아두었던 용돈으로 마스크를 기부했던 아이들이 확진을 받아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2020. 10. 10.
중국 과학자, "코로나는 중국이 일부러 뿌린 생화학 무기" 증거자료 공개 얼마전 홍콩대학 공중 보건대 바이러스 면역학 전공자인 중국인 옌리멍 박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나온 것"이라고 폭로해 큰 파장이 일어났었다. 이번에는 "코로나는 중국이 뿌린 것이다"라는 주장을 했다. 이 주장에 뒷받침이 되는 논문까지 공개했다. 'SARS-COV-2는 무제한 생물무기: 대규모의 조직화된 과학 사기 사건을 통해 밝혀진 진실'이라는 제목의 논문이었다. SARS-COV-2는 균주가 박쥐 매개에서 나왔다는 것은 이론이 조작되었다고 증명했고, 인민해방군의 실험실 변형의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이 바이러스는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고, 코로나는 우연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발생했다고 기록이 되어있으며 방출은 의도적이었다"라고 밝혀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2020. 10. 10.
돈 스파이크 근황 공개.. 30kg 감량 다이어트 성공 작곡가 겸 가수인 돈 스파이크는 최근 30kg 감량에 성공해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돈 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뭇잎 사이로 비친 햇살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올리고 "야외촬영 중 강원도 어딘가"라는 글도 함께 올렸다.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에 돈 스파이크는 다른 사람처럼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감량하기 어려운 30kg다이어트에 성공해 큰 화제를 낳았었다. 2020. 10. 9.